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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3급 4명·4급 25명 승진 대상자 공표

이창진
발행날짜: 2016-10-31 09:52:23

보건의료 부서 이영일·임강섭·하태길·정제혁·김기철 서기관 예정

복지부 부이사관과 서기관 승진 대상자가 정해졌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 30일 내부 통신망을 통해 3급과 4급 승진 예정자를 공표했다.

우선, 3급(부이사관)의 경우 질병정책과 강민규 과장과 기획조정담담관 배금주 과장, 노인정책과 이재용 과장, 사회보장총괄과 홍정기 과장 등 4명이 예정자로 선정됐다.

4급(서기관)은 총 25명이다.

운영지원과 권명길 사무관과 복지정책과 권혜나 사무관, 해외의료총괄과 김정연 사무관, 인사과 김학진 사무관, 인구정책총괄과 김희봉 사무관, 창조행정담당관실 모두순 사무관, 보험급여과 변루나 사무관, 재정운영담당관실 송양수 사무관, 국민연금정책과 송영조 사무관 등이다.

또한 질병정책과 신인식 사무관과 보험정책과 유정민 사무관, 보육정책과 윤정환 사무관, 의료자원정책과 이영일 사무관, 보험정책과 이창섭 사무관, 보건의료정책과 임강섭 사무관, 장애인정책과 최승현 사무관, 의료기관정책과 하태길 사무관 등도 이름을 올렸다ㅣ.

보건의료정책과 송병일 사회복지사무관, 생명윤리정책과 김정숙 보건사무관, 보험급여과 김한숙 보건사무관, 구강생활건강과 박종성 보건사무관,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과 이선규 보건사무관,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 정제혁 보건사무관, 원격의료추진단 김기철 전산사무관, 노인지원과 김민정 전산사무관 등도 서기관 승진 예정자이다.

복지부 내부 심의를 거쳐 조만간 3급과 4급 승진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