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원장 김경희)는 지난 27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메디컬아시아 2017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을 수상했다.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는 여성 성형 & 요실금부분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는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가 첫 개원한 전문클리닉으로 여성들이 가장 편하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예약시스템 중심으로 여성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메디컬아시아 운영위원회에서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의학회, 의학기자, 의료관광전문가, 병원홍보컨설턴트 등 보건의료 및 의료산업분야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리서치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선정했다.
조사결과 전문가조사 273점(300점 만점), 모니터조사 366점(400점 만점), 네티즌 283점(300점 만점) 등 총 1000점 만점에 922점을 받아 여성 성형& 요실금 부분에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은 전문 의료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병원 전문센터, 전문병원, 특성화 병원, 전문클리닉과 제약사, 병원용 화장품사 등 글로벌 헬스케어 관련 병의원과 기업들이 각 부문별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