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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이 가정의학과 폐쇄한 진짜 이유는

메디칼타임즈
발행날짜: 2019-04-13 06:00:55

위클릭 메타 타과의뢰율 98% 상급종병 역할하려 결단



4월 둘째주 위클릭메타입니다. 한주동안 메디칼타임즈 다클릭 기사를 정리합니다.

1. 요양병원 입원 까다로워진다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 관리 강화를 위해 환자가 요양병원에 입원 할 때 건강보험공단에 신고한 후 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2. "과도한 비타민D 섭취 신손상 유발" 경고
비타민D를 과하게 복용하면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증례보고가 캐나다 의학협회지에 실렸습니다.

3. 가정의학과 폐쇄한 경상대병원장의 경고
경남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경상대병원이 가정의학과를 폐쇄했습니다.

4. 연구용역 뒤로한채 안식년 떠나는 김윤 교수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가 6개월간 안식월을 갖고 미국 다트머스대학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김 교수는 가을 쯤 복귀할 예정입니다.

5.국세청, 세금 탈루 병의원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취득한 병의원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는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위클릭메타 황병우 기자입니다. 이번주는 경상대병원이 가정의학과 폐쇄라는 파격 결정을 내렸죠. 기사를 직접 쓴 이지현 기자와 좀 더 깊게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