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음압장치 설계 판매 업체인 케이디엠씨(주) 관계자는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등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신종 감염병 판데믹 현상이 유행될 수 있다"면서 "병원 입장에서 이동형 음압기는 고가인 음압 병상과 달리 경제성과 효과성 모두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케이디엠씨 이동식 음압기(중량 70kg)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한국 질병관리본부(CDC) 가이드라인에 의거한 제품으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