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0시 현재 전날 대비 518명의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다. 총 확진환자 수는 6284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환자 6284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05명, 부산 95명, 대구 4693명, 인천 9명, 광주 13명, 대전 18명, 울산 23명, 세종 1명, 경기 120명, 강원 25명, 충북 15명, 충남 90명, 전북 7명, 전남 5명, 경북 984명, 경남 77명, 제주 4명 등이다.
확진환자 6284명 중 108명은 격리해제, 6134명은 격리치료 그리고 42명은 사망했다.
확진환자 접촉자 15만 8456명 중 13만 6624명은 음성 판정이고 2만 1832명은 검사를 진행 중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