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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 걱정 뚝!" 의사랑사전점검 체험 이벤트

유비케어, 실시간 청구심사 프로그램 첫 선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1-03-24 09:03:05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남재우)가 병의원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청구심사 솔루션인 '의사랑 사전점검'을 출시하고 4월 말까지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의사랑 사전점검'은 의사랑 진료실 및 EDI 청구 화면에서 심평원 요양급여비용기준, 각종 최신 고시, 심사지침을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적정 진료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진료와 처방 내역에 대한 전문가 점검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각종 제도 변경사항을 빠르게 적용해 심사지침에 위배된 내용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구 심사 절차를 간소화 해 청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진료비 삭감액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평.

한편 유비케어는 '의사랑 사전점검' 출시를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료체험 이벤트는 의사랑 사용자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3월 31일까지 신청한 고객에 한해 신청한 날부터 4월 30일까지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무료체험은 의사랑 고객서비스 사이트인 의사랑웹사이트(www.ysarang.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사랑 고객센터 (02-2105-5001)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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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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