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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저선량 구현 '아이도스4' 기술력 입증

앤트미니 어워드서 '가장 우수한 영상의학 S/W' 선정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2-11-05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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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의 아이도스4(iDose4) 프리미엄 패키지가 '2012 앤트미니 어워드'(AuntMinnie Award)에서 '2012 가장 우수한 새로운 영상의학 소프트웨어'(Best New Radiology Software)로 선정됐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앤트미니 어워드'는 가장 권위 있는 영상의학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앤트미니 닷컴(AuntMinnie.com)이 영상의학 각 부문별 최고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

올해의 경우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에서부터 장비에 이르기까지 총 14개 부문을 선정했다.

이중 필립스 아이도스4 프리미엄 패키지는 '가장 우수한 새로운 영상의학 소프트웨어'(Best New Radiology Software)부문에서 어워드를 수상했다.

아이도스4(iDose4) 기술이 적용돼있는 필립스 인제뉴이티CT(Ingenuity CT)
필립스 아이도스4는 반복적인 재구성을 통해 CT 영상의 공간해상도를 향상시키는 기술.

최근 방사선량이 화두가 되고 있는 CT 영상 분야에서 최고 80%까지 선량을 줄이는 동시에 우수한 품질의 영상을 구현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아이도스4를 사용하면 통상 6~7mSv의 방사선을 사용하는 흉부 CT 검사가 0.1mSv미만의 방사선량으로도 촬영과 영상 획득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도스4 프리미엄 패키지는 기존 아이도스4에 새로운 O-MAR(Metal Artifact Reduction for Orthopedic Implants) 기술이 더해진 것.

O-MAR 기술을 통해 기존 CT 촬영 시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였던 금속 인공삽입물에 의한 음영(artifact)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아이도스4 프리미엄 패키지는 필립스 ▲인제뉴이티CT(Ingenuity CT) ▲브릴리언스 iCT(Brilliance iCT) ▲브릴리언스 64 슬라이스 CT(Brilliance 64 slice CT)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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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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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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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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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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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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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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