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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전문의 3313명 배출…최종 합격률 92.7%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흉부외과·피부과 등 100%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13-02-04 14:09:40
제 56차 전문의 자격시험을 통해 총 3313명의 새내기 전문의가 배출됐다. 합격률은 92.72%다.

대한의사협회는 4일 제56차 전문의 자격 2차시험 사정회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56차 전문의 시험에서는 총 3573명이 응시해 3313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92.7%로 지난해 94.5%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전문과목별로는 피부과와 흉부외과, 신경외과 등이 응시자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보였다.

이외 외과(98.8%), 신경과(98.1%) 등도 높은 합격률을 보였지만 이비인후과(88.1%) 등은 80%대 합격률을 기록하며 평균에 미달됐다.

가장 합격률이 낮은 과는 내과로 783명이 지원한 가운데 132명이 탈락해 83.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전문의 시험에 합격한 의사들은 보건복지부의 최종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전문의 자격증이 발급되며 각 학회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합격확인서를 발급받으려면 오는 12일 09시에 KMA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ma.org)에서 출력할 수 있다.

하지만 합격 확인서는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하였다는 사실만을 확인하는 서류로 의료기관 개설신고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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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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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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