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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낮추자" 산부인과 간판 떼고, 여성의원으로

개원가 변신 한창…"여성 환자들 심리적 부담감 해소 기대"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3-07-17 06:20:03
산부인과학회와 의사회가 '여성의학과'로 개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개원가에서는 '여성의원' 간판을 단 곳이 늘고있다.

의원 명칭을 바꿔 젊은 여성들이 '산부인과'에 갖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낮추겠다는 의도다.

산부인과의사회와 산부인과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의학과' 개명 논의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지만 일선 개원가에서는 이미 산부인과 대신 '여성의원'을 간판에 단 곳이 늘어나는 추세다.

임신, 출산 등의 이유로만 산부인과를 찾는다는 사회·문화적인 편견이 남아있어 젊은 여성의 경우 산부인과 방문을 꺼리기 때문이다.

최근 영등포구의 Y의원은 산부인과 대신 여성의원으로 간판을 바꿨다.

여성의원을 통해 산부인과 명칭이 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젊은 여성 질환자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서초구에 위치한 A산부인과도 여성의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여성의원이라는 명칭을 넣어 의료기관 개설 신고를 한 의원은 전국 19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들어 기존 명칭에 슬쩍 '여성의원'을 끼워넣는 방식으로 간판만 바꾼 산부인과까지 고려하면 전국적으로 여성의원을 사용하는 곳은 수백여 곳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의 S여성의원 원장은 "젊은 여성들이 산부인과 문턱이 높은 것으로 생각하고 필요한 경우에도 방문을 꺼리는 경우를 종종 본다"면서 "개명 작업이 제자리 걸음이라 여성의원을 명칭에 먼저 쓰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타과에서는 산부인과가 진료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개명하는 게 아니냐고 색안경을 쓰고 보고 있다"면서 "개명은 그런 의도가 아니라 산부인과가 가진 심리적 부담감을 낮추고 인식을 개선하려는 의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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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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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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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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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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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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