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총은 맛보기, 본 무대는 4월 정총"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14-03-29 06:02:23
-
가
-
URL복사 
"3·30 의협 임총은 맛보기에 지나지 않는다. 본 무대는 4월 정총이 될 것이다."
의사협회 한 대의원은 3월 30일 임시 대의원총회에 집중된 의료계 관심을 의식해 한 마디.
그는 "임총은 안건이 정해져 있어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비대위 파업 결정과정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언급.
그는 이어 "분위기만 조성하고 4월말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대로 된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고 귀띔.
의사협회 한 대의원은 3월 30일 임시 대의원총회에 집중된 의료계 관심을 의식해 한 마디.
그는 "임총은 안건이 정해져 있어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비대위 파업 결정과정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언급.
그는 이어 "분위기만 조성하고 4월말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대로 된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고 귀띔.
기사
- "노환규 회장님, 제발 소통하세요" 2014-03-28 06:08:52
- "인증원, 컨설팅 장사하라고 만들었나" 2014-03-26 06:02:07
- "노환규 회장님 만나 묻고 싶습니다" 2014-03-25 06:03:59
- "고려의대, 경희의대 학생들 부럽다" 2014-03-24 06:01:28
- 의료계 파업, 복지부 인사 변화시켰다 2014-03-19 06:03:00
많이보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