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피로 통증을 2주 만에 개선하는 '액티넘'이 치료 비타민 이미지를 심는다.
한국다케다제약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 2차 광고 캠페인이 최근 시작됐다.
광고는 부족한 영양소 보충 개념이 아니라 피로로 인한 여러가지 통증(눈의피로, 어깨결림, 오십견, 손발저림, 요통,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컨셉(Creative)은 '피로검문'이다.
광고 모델 차승원은 피로에 지친 직장인을 공항 검색처럼 '피로검문'을 시행한다.
'고함량활성비타민이 피로와 통증까지 한번에!'라는 키메시지 및 '액티넘' 복용 이유를 위트있게 풀어냈다.
실제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은 전신 '아리나민' EX 연구 결과에서 어깨 결림, 요통,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의 약 80% 내외가 2주 만에 증상 개선을 보였다.
증상별로 복용 시작 후 최소 3.3일, 최대 5.9일부터 빠른 통증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한편 1차 광고는 '액티넘이엑스플러스' 한국 발매를 알리고 '약사님에게 물어보세요'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브랜드 노출과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를 약사와 상담하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