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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E-평가자료제출시스템' 평가항목 확대

전체 평가항목·141개 의료기관으로 서비스 확대


문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6-07-04 17:30:2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의 적정성평가 자료 제출을 위한 시스템을 개선해 운영한다.

심평원은 4일 평가자료 제출 인프라 개선을 위한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전자의무기록 기반의 평가자료 제출서비스)을 확대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심평원은 2014년 유방암 등 4개 평가항목·1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을 통한 평가자료 제출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심평원은 올해 7월 4일부터 전체 평가항목·141개 의료기관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평가지표 모니터링, 다양한 통계 및 평가결과 조회 등 의료기관의 평가 업무처리가 편리해진다.

여기에 심평원은 올해까지 141개 대상기관에 무료로 시스템 설치와 기술 지원을 할 예정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사전에 의료 질 관리가 가능해 진다.

또한 심평원은 올해 10월부터 요양기관 업무포털의 일부 서비스(적정성 평가)를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해 모든 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평원 이기성 평가1실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의료기관에서 평가 자료를 편리하게 제출하고, 자율적인 의료 질 관리를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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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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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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