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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디신, 셀시우스 고주파온열치료기 유저미팅

‘Celsius TCS’ 온열치료 최신 정보·임상결과 공유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6-07-12 17:45:20
바이오메디신 강상만 대표가 유저미팅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셀시우스 TCS 고주파온열암치료기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바이오메디신’(대표이사 강상만)이 지난 9일 대전유성호텔에서 제2회 셀시우스(Celsius TCS) 유저미팅을 개최했다.

셀시우스 독일 본사 사장단과 국내외 온열치료 전문의는 물론 온열치료를 계획 중인 암 전문요양병원 관계자들까지 대거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셀시우스 장비 기술개발 방향과 올바른 적용,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원리 및 종류, 임상경험·증례들이 발표됐다.

행사에 참석한 셀시우스 독일 본사 토마스 무플러 회장은 “더욱 발전된 신기술을 적용한 셀시우스 장비를 공급하고 전 세계 품질표준에 부합하는 셀시우스 장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앞으로 온열암치료가 암 치료에 있어 표준 치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바이오메디신은 셀시우스 장비 보증 및 서비스 정책과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마케팅 채널을 통해 온열암치료에 대해 병원홍보와 연계시킬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유저미팅에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실시된 삼성서울병원 온열암치료를 병합한 전향적 임상연구 결과보고가 발표됐다.

이를 통해 온열치료에 있어 셀시우스 장비(Celsius TCS)가 근거중심 치료법으로서 전도유망한 치료 모덜리티(Modality)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을 보여줘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바이오메디신 강상만 대표는 “이번 모임을 기회로 서로가 셀시우스패밀리로서 온열치료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셀시우스 유저미팅을 토대로 셀시우스 고주파온열암치료 연구모임을 결성해 더욱 심도 있는 임상연구를 통해 셀시우스 고주파온열암치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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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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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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