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유니폼 전문기업 ‘케어웨어’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7)에서 의료 전문직 종사자들과 환자 친화적인 유니폼을 선보인다.
케어웨어 유니폼은 고급 기능 원단을 사용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근무 컨디션을 조성하는 동시에 세련된 컬러와 모던한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병원 이미지를 제공한다.
‘스토리웨어’와 ‘바이탈웨어’는 케어웨어 고유의 패턴 디자인을 자랑하는 웨어 라인.
스토리웨어 유니폼은 어린이 환우들에게 병의원에 대한 친근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숲 속 동물의 숨바꼭질’ 스토리를 디자인 패턴으로 담아냈다.
케어웨어는 이를 위해 ▲악어 ROCO(로코) ▲여우 VIX(빅스) ▲거북이 TOTO(토토) 등 8명의 동물 캐릭터를 자체 개발했다.
동물 캐릭터 유니폼은 어린 환우들에게 병의원이 무섭고 가기 싫은 곳이 아니라 편안하고 친근한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다.
바이탈웨어는 단순하고 지루한 병원 유니폼에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생동감을 불어 넣은 프리미엄 메디컬 웨어.
특히 한결 우아하고 아름다운 병의원 분위기를 제공하는 플라워 패턴과 세련되고 활동적인 스트라이프 패턴 라인은 방문자들에게 밝고 생동감 있는 병의원 분위기를 전달하고 의료진들의 쾌적한 진료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바이탈웨어는 차별화된 병의원 이미지를 원하는 소아과 치과 노인병원 산부인과 및 여성병원 에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