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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디신’ 전사적 영업·서비스 마인드 강화

창립 10주년 워크숍…항암온열치료 ‘히든 챔피언’ 강조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00:45:45
통합암치료전문기업 ‘바이오메디신’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평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통합암치료전문기업 ‘바이오메디신’(대표이사 강상만)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양평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바이오메디신은 오는 15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항암온열치료 선도기업.

강상만 대표이사는 워크숍에서 “우리는 히든 챔피언”이라는 구호아래 전사적 마케팅 기반 영업주도 조직 강화를 당부하고 회사의 모든 팀원들의 전사적 영업·서비스 마인드 확산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고객병원을 위한 최상의 기술·서비스·품질 제공에 역점을 둔 다양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더불어 유지보수 및 서비스 품질관리 업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확립해 사후관리업무 안정성을 도모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인 사후관리서비스 제공에 전사적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밖에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고객대응 기본 매뉴얼을 제작해 적극 활용하는 한편 회사 내 별도 A/S 접수전용 핫라인 운영으로 향후 일관성 있고 체계화된 고객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획·마케팅팀은 고주파온열암치료기를 사용하고 있는 병원들의 영업 현황 이력을 문서화함으로써 고객병원 특성과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해 잠재적 문제점에 대처하고 고객 요구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온열암치료기 고객은 병원뿐만 아니라 치료 받는 환자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암 환우들의 고충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 시각적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리·감성적인 이미지 마케팅 전략도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바이오메디신 강상만 대표이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바이오메디신 모든 임직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사적 영업마인드를 갖고 모든 팀들이 영업을 적극 지원하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궁극적으로는 최종 고객인 병원과 더 나아가 암 환우들의 마음과 감성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전사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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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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