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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2년 연속 유권자대상 수상

유권자시민행동 주관, 선거공약 실천 인정 "국민 대변자 역할 수행"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13:36:18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 갑, 보건복지위)이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시민행동이 선정한 2018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은 직능 및 소상공인, 골목상권ㆍ자영업 등 290여 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유권자의 권리 증진과 건전한 감시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여 왔으며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와 정책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고, 국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정책개발, 선거공약 실천 및 골목상권 살리기 정책 추진 등에 대하여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2017년에 이어 2018년도에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광수 의원은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께서 주시는 상을 받아 더욱 기쁘고 의미가 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변자라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께 신뢰와 믿음을 주는 올바른 정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유권자와의 약속인 총선 공약이행은 물론,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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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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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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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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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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