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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 파이프라인, 종양·대사질환·중추신경 순

종양 301개로 최다…대사질환 151개·중추신경 119개 집계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8-06-22 12:00:20
한국 제약 파이프라인 수의 상위 치료영역은 종양(Oncology), 대사질환(Metabolic Disorders), 중추신경(Central Nervous System), 감염질환(Infectious Disease), 면역(Immunology) 순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한국의 상위 10개 치료 영역의 파이프라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연구센터는 한국에 본사를 둔 제약사/기업/기관/학교 등의 개발 진행중인 5월 10일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하나의 파이프라인이 여러 치료영역에 작용하는 경우 1개로 집계했다.

치료영역별 파이프라인
먼저 한국 제약 파이프라인 수는 종양(Oncology), 대사질환(Metabolic Disorders), 중추신경(Central Nervous System), 감염질환(Infectious Disease), 면역(Immunology) 순으로 나타났다.

종양은 301개, 대사질환 151개, 중추신경 119개, 감염질환 106개, 면역 83개, 위장관 질환 67개, 심혈관 64개, 안질환 40개, 호흡기 36개, 피부 35개 순이었다.

파이프라인 상위 치료영역인 종양의 경우 개발단계 중 전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 수가 137개로 가장 많았으며, 후보물질발견 단계, 임상 1상 단계가 각각 124개, 44개 순으로 집계됐다.

대사질환은 전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이 53개로 전체의 32.9%를 차지했고 이어 임상 1상 30건, 임상 2상 18건, 임상 3상 22건 등의 순이었다.

상위 10개 치료영역 개발단계별 파이프라인 전체 수는 전임상 단계가 422개로 가장 많았으며, 후보물질발견 단계, 임상 1상 단계가 각각 275개, 181개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치료영역의 개발단계별 파이프라인의 수는 특정 파이프라인이 여러 치료영역, 다른 개발단계를 가질 경우를 고려해 중복으로 집계했다.

상위 10개 치료영역의 개발단계별 파이프라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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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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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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