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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대원 '희망감기약' 프로젝트, 누적 기부액 5억원 돌파

2016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감기약 기부 진행, 총 13만개 콜대원 제품 전달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8-08-21 09:36:13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2016년부터 진행해온 자사의 감기약 콜대원 ‘희망감기약’ 프로젝트의 누적 기부액이 5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소외 이웃들의 질병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희망감기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제품 기부를 진행해 현재까지 총 13만개의 제품을 기부해왔다.

‘희망감기약’ 콜대원은 노숙인복지시설협회, 대한약사회, 가톨릭사회복지회, 열린의사회, 인천 남동구청 및 사단법인 위드 등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 사회 각계각층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현재까지 전달 된 콜대원 제품은 노인복지, 아동·청소년·저소득층 지원시설 등에서 환절기 및 겨울철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되었다. 최근 사단법인 위드에 전달된 ‘콜대원키즈’ 제품은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서 빈곤, 기아, 재해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어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원제약의 콜대원은 업계 최초로 짜먹는 형태를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감기약 제품으로, 1회 복용분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관리와 휴대가 용이하다. 액상형 제제로 일반 감기약보다 진통성분의 흡수가 빠르며, 다양한 증상에 맞는 제품 라인업으로 감기의 여러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2018년 4월에는 콜대원의 새로운 제품라인으로 ‘콜대원 코나’ 나잘스프레이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보강한 바 있다.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희망감기약 콜대원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관심과 사랑, 희망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콜대원 ‘희망감기약’ 프로젝트를 포함해 매년 ‘대원하모니’ 및 ‘사랑의 김장나누기,’ ‘연탄 나르기’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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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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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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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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