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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그룹, '2018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참가

인턴사원, 내년 상반기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 없이 최종면접 기회 제공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8-09-05 13:14:59
휴온스 그룹이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2018년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 성장의 미래 주역을 모집한다.

휴온스 그룹은 이번에 국내 제약영업,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연구개발, 생산, 경영지원 등 총 5개 부문의 채용형 인턴사원을 모집하며,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사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휴온스 그룹 전반의 채용 정보와 기업 비전 및 성과, 기업 문화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가 어려운 지원 희망자를 위해서는 오는 27일까지 휴온스 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uons.com)와 채용 포털 사이트 ‘사람인’을 통해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되는 인턴사원들은 수습기간 3개월을 마친 후 내년 상반기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없이 바로 최종 면접을 볼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휴온스 그룹은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갈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며, 단순 ‘스펙’보다는 직무 적합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지속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사자들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 업무 적응력 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인턴 기간 중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로 채용된 경우, 타 직무로 전환 배치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리더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이번 채용은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가며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휴온스 그룹의 일원이 되어 그 꿈을 실현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휴온스 그룹은 임직원들의 복지 및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하고 어린이집, 가족 기념일, 학자금, 주택자금, 통신비, 자기계발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활발한 사내 제안제도를 통해 매해 사내 문화를 혁신해 나가고 있다.

한편, 휴온스 그룹은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을 주축으로 제약 사업을 영위하는 ‘휴온스’, 생체 바이오 고분자 응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휴메딕스’, 건강기능식품 기업 ‘휴온스내츄럴’, ‘성신비에스티’ 등으로 구성되어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진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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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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