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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 2019년 정기 공채 인재 모집

사진·스펙 기재 및 방문 면접 없앤 ‘3無 채용’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4-25 11:19:09
바텍 네트웍스가 2019년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바텍 네트웍스는 전체 매출의 80%가 약 100개국 수출이 차지하고 있는 치과용 X-ray 선도기업 ‘바텍’과 디텍터 기업 ‘레이언스’를 포함해 총 8개 국내 기업과 18개 해외법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특정 사업군에서 세계 1위를 점유’한다는 전략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해왔으며 특히 치과용 X-ray, 디텍터, 치과진단용 SW, 동물용 의료기기 등 특수 헬스케어분야에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채에서는 해당 산업분야 고도화된 전문영역에서 글로벌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할 인재를 모집한다.

디지털 X-ray 진단장비 핵심부품인 ‘디텍터’ 개발 분야 의공학·공학 전공자, 디텍터용 패널을 개발할 전자·재료·신소재 공학 전문가, X-ray 영상을 치료에 적합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분석하는 영상평가 담당자, 치과용 인공지능(AI) SW 개발을 위한 컴퓨터 공학 전문가 등 X-ray 이미징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직무들이 이번 공채에 포함돼 있다.

또 18개 해외법인을 오가며, 혹은 현지에서 업무를 수행할 인재도 다수 채용한다.

바텍 네트웍스 공채는 입사지원서 사진 첨부, 스펙 기재, 1차 회사 방문 면접까지 일반적인 채용 단계를 과감하게 없앤 ‘3無 채용’이 특징이다.

무의미한 스펙 대신 본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모든 지원자에게 V-NAT(Vatech Networks Aptitude Test·바텍 네트웍스 직무역량검사) 기회를 제공한다.

1차 면접 시 온라인 화상채팅 앱(Skype)을 이용해 원격으로 진행하고 면접 복장 제약도 없앴다.

면접을 위한 발품과 의상 구입 등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는 대신 면접 본질에 충실하자는 취지에서다.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성별이나 나이, 학력에 상관없이 이달 25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바텍 네트웍스 채용 홈페이지(recruit.vatech.co.kr)에 접속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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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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