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라리 복용군의 일반적 부작용은 구역질 및 주사 부위 반응이었다. 의료진은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반응 및 신장(신장) 기능에 대해 환자를 모니터링이 권고된다. 또 환자는 치료 전과 치료 중에 간 기능 검사를 받아야한다.
FDA는 기브라리를 약물 개발을 지원하고 장려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희귀질환약으로 지정했다.
FDA의 약물 평가 및 연구 센터의 종양 질환 실장 리처드 파듀(Richard Pazdur)는 "이번 치료 옵션은 급성 간성 포르피린즈의 끊임없는 통증에서 부분적인 완화를 보였다"며 "승인된 약물이 환자의 삶을 방해하는 질병의 공격 횟수를 줄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