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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 의사 14명 도전…지역구 출마 11명


|의협, 회원 중심으로 파악…신상진·신현영·윤형선 등


박양명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16:02:51
오는 4월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 약 14명의 의사가 출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는 2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14명의 회원 출마가 확정됐다"라며 의료 전문가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선전을 당부하고 나섰다.

의협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후보(광주 광산갑) ▲미래통합당 윤형선 후보(인천 계양을) ▲신상진 후보(성남 중원) ▲송한섭 후보(서울 양천갑) ▲홍태용 후보(경남 김해갑) ▲정의당 고병수 후보(제주시 갑) ▲우리공화당 이동규 후보(대전 서구을)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장원 후보(서울 구로갑) ▲고안성 후보(서울 강남구병) ▲무소속 정근 후보(부산 진구갑) ▲무소속 김수임 후보(인천 계양구갑) 등 11명이 지역구에 출마한다.

비례대표로는 ▲더불어시민당 신현영 후보 ▲이상이 후보 ▲국민의당 사공정규 후보 등 3명이 도전한다.

의협은 "코로나19 사태로 보건의료 전문가 역할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의사 후보자들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의료관련 활동 경험을 토대로 의협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합리적 의정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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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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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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