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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 배우자와 딸 "전주 발전 기회 달라"


|전수시민들에게 지지 호소 "일 잘하는 김광수 손잡아달라"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20-04-13 11:36:18
무소속 전주시갑 김광수 후보(기호 9번)의 선거운동 현장에서 활동하는 배우자와 큰딸의 헌신적인 선거운동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 후보의 배우자 한화정씨와 큰 딸이자 워킹맘인 김별(31)양은 회사를 잠시 휴직하고 하루 종일 선거운동 현장에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김광수 후보 배우자와 딸의 선거 운동 모습.
특히 워킹맘인 큰 딸은 육아를 남편에게 맡기고 동네 구석구석 유세차량에 올라 아버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일 강행군으로 목이 쉰 상태지만 김별 양은 "4년 전 전주에서 아빠 김광수 후보의 당선을 간절하게 호소했던 큰 딸이 이제 결혼을 해 4살 아이의 엄마로서 다시 시민 여러분 앞에 섰다"면서 "예쁜 손주 볼 시간도 없이 전주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일해 온 우리 아빠 김광수를 9해 주세요"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우자인 한화정씨는 "전주시의원, 전북도의장, 국회의원 등 매번 선거 때마다 지지를 해 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실하고 일 잘하는 우리 남편 김광수의 손을 잡아달라, 전북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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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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