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AI
  • 진단

갈더마코리아, 글로벌 에스테틱 네트워크 심포지엄


'세대별 아름다움 강화' 주제 개별화된 미용 시술 트렌드와 치료법 공유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20-12-10 10:55:24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가 지난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세대별 아름다움 강화를 주제로 GAIN(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 Korea Live Ontact 2020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GAIN Korea Live Ontact 2020 심포지엄은 코로나 대유행 상황을 감안해 1000명 이상의 국내 에스테틱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레스틸렌® R&D 연구소장 페르 윈로프(Per Winlöf) 박사와 샘스킨 성형외과 홍기웅 원장, 별 성형외과 백형익 원장 등 12명 연자의 학술 강의, 사례 발표, 라이브 시술 시연 등으로 이뤄졌다.

1996년 개발된 최초의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의 핵심 기술과 제품 개발을 책임져 온 페르 박사는 레스틸렌®의 안전한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한편 세분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NASHA™(Non-Animal Stabilized Hyaluronic Acid)와 OBT™(Optimal Balanced Technology) 공법을 소개했다.

샘스킨 성형외과 홍기웅 원장은 각 세대별로 다른 미용 성형 수술의 목적과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환자의 얼굴 라인을 개별적으로 진단(Facial Assessment)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3일간 이어진 세션에서는 각 세대를 △나만의 이미지를 만드는(Image Maker) 2~30대, △삶을 가꾸는(Life Shaper) 4~50대, △시간을 변화시키는(Time Changer) 50대 이상으로 구분해 연령별로 개별화된 최신 미용 시술 트렌드와 치료법을 공유했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코로나 대유행 속에서도 1000명 이상의 의료진을 모시고 GAIN Korea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진 중심의 교육 플랫폼을 제공, 효과적이고 안전한 미용 성형 시술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AIN 심포지엄은 갈더마 글로벌 의학부가 매년 공동의 주제를 선정해 전 세계적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에스테틱 네트워크 심포지엄으로 현재까지 16개 국가 6천여 명 이상의 의료진이 참여한 바 있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