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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 의료진 전용 플랫폼 '스마트암젠' 출시


|7월 공식 출시전 직원대상 사전 설명회 가져
|리모트 디테일 서비스인 ;암젠온;도 출시

황병우 기자
기사입력: 2021-06-23 11:28:23
암젠코리아가 하반기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 디지털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인 ‘스마트암젠’과 ‘암젠온’ 출시 전 사내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암젠코리아는 디지털 이니셔티브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암젠코리아는 기존에 보유하던 디지털 리더십에 기반을 두어, 올해 초부터 의료진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디지털 이니셔티브 중 첫 번째로 출시하는 ‘스마트암젠’은 환자 치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고 재미있게 제공하는 의료전문가 전용 통합 플랫폼이다.

스마트암젠은 의료전문가에게 질환 및 제품 정보뿐만 아니라 최신 업계 동향을 다양한 형태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며, 의료전문가들이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차별화된 형태의 리모트 디테일 서비스인 암젠온도 하반기 출시되며, 대면과 비대면을 모두 접목한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의료전문가와 소통하는 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암젠코리아는 하반기에 출시될 스마트암젠과 암젠온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반의 효율화를 이끌 수 있는 통합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암젠코리아 Commercial Excellence & Innovation 부서 김지혜 상무는 “스마트암젠 공식 출시 전 디지털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스마트암젠과 암젠온 등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은 요즘처럼 디지털 소통이 중요해진 시대에 의료진들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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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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