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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UX멤버쉽에 C-arm 신규 라인업 확대


|5년간 멤버쉽 기기 무상 A/S 지원 등 고객 혜택 강화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21-08-26 09:43:29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UX멤버쉽에 신규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UX멤버쉽은 유비케어의 대표 의료기기 솔루션으로 방사선 진단기기 제품의 구매와 유지·관리를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상품이다.

이번에 추가한 의료기기는 이동형 엑스선 투시 촬영 장치(C-arm)로 병변 부위를 실시간으로 의료용 모니터에 송출하여 의사의 시술을 돕는 기기다.

기존 멤버십 기기인 X-ray, DR(X-ray 검출기),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에 신규 제품을 추가하면서 유비케어는 방사선 진단기기 올인원 솔루션을 구축하게 됐다.

새로 도입된 C-arm 3종(모델명: XPLUS-35, KMC-650P, SPINEL 3G)은 젬스헬스케어 제품으로 병·의원의 사용자 환경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고출력 제네레이터 탑재를 통해 고품질 영상 제공이 가능하며 사용자 중심의 기능 및 인터페이스를 통해 진단 환경을 개선한 것은 물론 세분화된 펄스(pulse) 모드로 피폭 안전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유비케어는 현재 UX멤버쉽으로 구매한 의료기기에 대해 5년간 무상 A/S, 정기점검, 사전점검 및 DR 파손 구매 지원과 같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의료기기 구매부터 품질 보증 혜택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UX멤버쉽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및 서비스, 유통, 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혜택을 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비케어는 의료기기 유통사로서 제품에 대한 책임은 물론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해 C-arm 제품에 유비케어 로고를 부착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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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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