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사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를 승인했다.FDA는 22일(현지시간) ‘팍스로비드’를 코로나 치료제로 긴급 허가했다고 밝혔다. 적응증에 따르면, 대상은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입원 가능성이 큰 고위험 성인이다. 또 12세 이상 소아청소년과 기저질환자도 포함됐다. 한편 미국 당국의 허가에 따라 식약처도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 절차에 돌입했다.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