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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신입 레지던트 입문교육’ 실시
의무기록 정보 기능·의료사고 예방 교육 진행
정인옥 기자
기사입력: 2005-02-07 1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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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원장 이광학)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현대인재개발원(경기도 용인 소재)에서 ‘05년 신입 인턴 입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병원 인턴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한림대학교의료원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인간존중 및 고객만족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성료됐다.
이광학 의료원장은 “전공의 생활은 밖에서도 잘 알려질 정도로 바쁘고 힘들지만 가장 보람되고 추억에 남을 시간으로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음이 따뜻한 의사, 리더십을 갖춘 의사, 경영을 아는 의사’를 모토로 실시된 이번 레지던트 입문교육은 인턴을 마친 후 레지던트의 수련 개념을 재정립, 단체합숙을 통한 주인의식과 정체성을 확립, 병원경영 마인드 고취 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또한 의무기록 정보의 기능 및 활용, 의료사고의 예방과 대응책, 직무에 대한 이해, 고객만족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레지던트들은 “임상학적인 주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형성이나 인간존중에 대한 주제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서 좋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다른 과 동료 레지던트들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병원 인턴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한림대학교의료원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인간존중 및 고객만족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성료됐다.
이광학 의료원장은 “전공의 생활은 밖에서도 잘 알려질 정도로 바쁘고 힘들지만 가장 보람되고 추억에 남을 시간으로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음이 따뜻한 의사, 리더십을 갖춘 의사, 경영을 아는 의사’를 모토로 실시된 이번 레지던트 입문교육은 인턴을 마친 후 레지던트의 수련 개념을 재정립, 단체합숙을 통한 주인의식과 정체성을 확립, 병원경영 마인드 고취 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또한 의무기록 정보의 기능 및 활용, 의료사고의 예방과 대응책, 직무에 대한 이해, 고객만족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레지던트들은 “임상학적인 주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형성이나 인간존중에 대한 주제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서 좋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다른 과 동료 레지던트들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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