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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올메텍' 임상발표 심포지움 개최

본격 시판 앞두고 ARB계열 신약 우수성 강조


유석훈 기자
기사입력: 2005-02-18 12:40:20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전국 주요도시에서 ARB계열 고혈압 신약 ‘올메텍(성분명 : 올메살탄 메독소밀)’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전국에서 진행한다.

2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리는 첫 심포지엄에서는 고혈압 관리 및 심혈관 보호효과에서의 ARB의 부가적인 이익(좌장 : 정남식 연세의대 교수, 연자 : 박창규 고려의대 교수)과 올메텍의 임상효과 및 국내3상 임상결과(좌장 : 오병희 서울의대 교수, 연자 : 승기배 가톨릭의대 교수)에 대한 내용이 발표된다.

올메텍 발매기념 심포지엄은 서울(2월 23일/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부산(3월 2일/롯데호텔)을 시작으로 광주(3월 9일/프라도호텔), 대전(미정), 대구(3월 16일/인터불고), 전주(3월 17일/리베라호텔), 인천(3월 23일/로얄호텔), 수원(3월 24일/캐슬호텔)에서 3월 한달동안 진행된다.

회사측은 "올메텍은 임상결과 ARB계열 치료제 중 혈압강하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최소화해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 행사일정
1. 서울 발매기념 심포지움
1) 일시 : 2005년 2월 23일(수) 오후 6시 30분
2) 장소 :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룸
<일정>
18:30-19:00 Registration
19:00-19:50 Dinner
19:50-20:10 Opening
20:10-21:20 Symposium
Lecture Ⅰ : 고혈압 관리 및 심혈관 보호효과에서의 ARB의 부가적인 이익
-좌장 : 연세의대 정남식 -연자 : 고려의대 박창규
Lecture Ⅱ : 올메텍의 임상효과 및 국내3상 임상결과
-좌장 : 서울의대 오병희 -연자 : 가톨릭의대 승기배
21:20-21:30 Q & A
20:30~ Closing

2. 부산 심포지움
1) 일시 : 2005년 3월 2일(수) 오후 6시 30분
2) 장소 : 부산 롯데호텔
-좌장 : 고신의대 이재우 교수
-연자 : 인제의대 부산백병원 김동수 교수
동아의대 김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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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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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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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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