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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대학별 일제히 학위수여식

의대·치대·간호대 등 졸업식, 전문인 400여명 배출



안창욱 기자
기사입력: 2005-02-27 09:46:02
연세의대는 25일 졸업생 161명에게 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연대의료원은 각 대학과 대학원별로 일제히 학위수여식을 갖고 400여명의 보건의료 인력을 배출했다.

연세의대는 최근 김한중 대외행정부총장과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김재정 의사협회장, 고윤융 의학회장 등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용호 씨와 권영숙 씨가 전 학년 최우수성적상을 받았으며, 이재순 씨는 의사협회장상을, 김은영 씨가 의학회장을 각각 받았다.

또 같은 날 연세치대도 졸업생 7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으며, 정다미 씨가 전 학년 수석 졸업상을, 성의향 씨가 치과의사협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린 연세대 간호대 학위수여식에서는 김현선 씨가 졸업생 최우수상을, 이희옥 씨가 간호협회장상을 수상했다.

48명의 보건학 석사를 배출한 연세대 보건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유승흠 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의학 석사 51명과 박사 20명, 치의학 석사 38명과 박사 14명, 간호학 석사 14명과 박사 1명, 보건학 석박사 각 5명에게 영예의 학위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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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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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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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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