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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전공의 임명ㆍ수료식 성료

레지던트 인턴 63명 새로 임명...48명 수료


조형철 기자
기사입력: 2005-02-27 2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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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은 최근 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2005년도 전공의 수료 및 임명식을 갖고 김동규씨를 비롯한 전공의 63명에게 임명장을, 수련기간을 마친 전공의 48명에게는 수료증을 각각 전달했다.

<임명자 명단>
◆레지던트 - 내과(김동규, 김영근, 문경민, 문유리, 이웅철, 조성훈, 홍준화), 소아과(김경남, 홍석우), 신경과(김재국), 정신과(신재호), 외과(문윤수, 배성욱), 정형외과(감병섭, 강성일, 김용인), 성형외과(박성훈), 산부인과(김승현, 김정현, 김진섭), 이비인후과(최명수), 비뇨기과(김경연), 재활의학과(노길보), 마취통증의학과(신현호, 양헌주), 영상의학과(윤범용, 최소영), 병리과(김혜선), 가정의학과(윤경선, 윤주호), 응급의학과(박현욱, 성원영), 산업의학과(이경진) (이상 33명)
◆인턴 - 강기운, 구제윤, 김민선, 김시범, 김한영, 김형일, 남지숙, 사공혁, 서상원, 서영희, 성우경, 신종호, 양대석, 예진봉, 이종혁, 임종영, 정재학, 정종철, 정태광, 정호철, 조용수, 진찬희, 최서영, 최준석, 허재경, 홍승희, 박경남, 송대근, 유영욱, 한규업 (이상 30명 )

<수료자 명단>
◆레지던트 - 내과(송기룡, 신성균, 전호석, 조성연, 한상우, 현우진, 소아과(이문숙), 외과(박진석), 정형외과(김갑중, 박재국, 이항호), 신경외과(차재환), 산부인과(김기환, 이재천, 조용훈), 이비인후과(이창훈), 비뇨기과(장익), 마취통증의학과(김명숙), 가정의학과(오정균, 이상훈)
(이상 20명)
◆인턴 - 감병섭, 김경남, 김경연, 김기영, 김동규, 김승현, 김영근, 김용인, 김재국, 김정현, 노길보, 문경민, 문유리, 문윤수, 박성훈, 박현욱, 성원영, 신재호, 신현호, 신혜은, 양헌주, 윤경선, 윤주호, 이경진, 이웅철, 최명수, 홍석우, 홍준화 (이상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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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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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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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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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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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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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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