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드름연구회(회장 이일수)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룸에서 ‘대한여드름연구회 제2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여드름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목적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여드름에 관련된 여러 역학 인자 및 의학적 소견 ▲한국형여드름 중증도 시스템과 기존 여드름 중증도 평가 시스템과의 상관 관계 ▲여드름 환자의 삶의 질 등의 연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초청연자로 美미시간대학의 강세원 교수와 日소와대학의 히로히코 수에키 교수가 참석,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