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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인 27% 정신건강치료 받아
심리치료, 약물치료 만족도는 유사
윤현세 기자
기사입력: 2005-03-23 0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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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인구군과 정신건강에 대한 치료를 받거나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지난 2년간 전체 성인의 27%는 정신건강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리스 인터액티브(Harris Interactive)가 인터넷과 전화로 설문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34%는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았다.
- 환자의 절반 가량(47%)은 약물이 처방됐으나 심리치료는 받지 않았다.
- 환자의 19%는 심리치료를 받았으나 약물이 처방되지 않았다.
정신건강 치료를 받은 환자의 15%는 극도로 만족했으며 39%는 매우 만족했으며 약 85%는 최소한 어느 정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심리치료만 받는 경우, 약물치료만 받는 경우에 따라 환자 만족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http://www.harrisinteractive.com/news/newsletters_healthcare.asp에서 자세한 조사 결과를 찾아볼 수 있다.
해리스 인터액티브(Harris Interactive)가 인터넷과 전화로 설문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34%는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았다.
- 환자의 절반 가량(47%)은 약물이 처방됐으나 심리치료는 받지 않았다.
- 환자의 19%는 심리치료를 받았으나 약물이 처방되지 않았다.
정신건강 치료를 받은 환자의 15%는 극도로 만족했으며 39%는 매우 만족했으며 약 85%는 최소한 어느 정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심리치료만 받는 경우, 약물치료만 받는 경우에 따라 환자 만족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http://www.harrisinteractive.com/news/newsletters_healthcare.asp에서 자세한 조사 결과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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