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공중보건의 배치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한다.
복지부는 25일 “공중보건의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배치기준 개선안을 마련하고, 현 배치인력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정책연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내달 9일까지 연구자를 공모해 7개월간 연구에 들어갈 예정이다.
복지부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합리적인 공중보건의사의 배치, 공중보건의제도 개선에 들어간다.
자세한 문의: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과 031-440-9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