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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관절·장·뇌졸증학회와 협약
연구 및 질병통계 공유 상호 협력키로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5-07-04 1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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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은 질병통게의 산출 및 연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한고관절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뇌졸증학회와 연구 및 통계자료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심평원은 지난해 응급의학회 등 4개학회(1차)와 당뇨병학회(2차)와 공동연구협약을 맺은데 이어 4일 3차로 대한고관절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뇌졸증학회와 질병 통계자료 공유 및 조사연구분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고관절, 장, 뇌졸중 질환의 유병률 및 발생률 등 국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객관적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통계자료를 산출하고 의료의 질, 의료이용, 비용·효과 분석 등 보건의료 연구를 수행하기위한 제반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이를 위해 상시적인 연락 및 실무지원체계를 구축해 협약사항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지난해 응급의학회 등 4개학회(1차)와 당뇨병학회(2차)와 공동연구협약을 맺은데 이어 4일 3차로 대한고관절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뇌졸증학회와 질병 통계자료 공유 및 조사연구분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고관절, 장, 뇌졸중 질환의 유병률 및 발생률 등 국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객관적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통계자료를 산출하고 의료의 질, 의료이용, 비용·효과 분석 등 보건의료 연구를 수행하기위한 제반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이를 위해 상시적인 연락 및 실무지원체계를 구축해 협약사항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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