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 대학병원
부산대병원 직원 40% "양산서 근무 희망"
243명 대상...임상교수 조사에서도 43%가 희망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5-08-23 15:21:32
-
가
-
URL복사 
2011년 완공되는 양산부산대병원에 대한 부산대병원 직원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조사됐따.
부산대병원은 최근 두달간 PNUH커뮤니티 사이버폴에서 "양산병원에 근무할 의향이 있느냐?"는 설문조사를 직원 2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직원의 40%가 "근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현 아미동병원에 남겠다"는 의견은 22%로, "그때 가봐야 알겠다"는 유보적 태도 33%보다 낮게 나타났다.
한편, 같은 질문으로 지난 2004년 1월 임상교수 1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양산병원 근무희망이 43%(50명), 현 아미동 병원 근무희망이 10%(12명)로 나타났으며, 47%(55명)가 결정을 유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대병원은 최근 두달간 PNUH커뮤니티 사이버폴에서 "양산병원에 근무할 의향이 있느냐?"는 설문조사를 직원 2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직원의 40%가 "근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현 아미동병원에 남겠다"는 의견은 22%로, "그때 가봐야 알겠다"는 유보적 태도 33%보다 낮게 나타났다.
한편, 같은 질문으로 지난 2004년 1월 임상교수 1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양산병원 근무희망이 43%(50명), 현 아미동 병원 근무희망이 10%(12명)로 나타났으며, 47%(55명)가 결정을 유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의원 기사
- 야간·공휴진료 의원 늘어도 환자는 감소 2005-08-24 08:15:32
- 집단휴진 투표 개시...투표율 제고 '총력전' 2005-08-23 12:20:25
- 포스트 BK 상벌 엄격 적용 '무한경쟁' 예고 2005-08-23 12:14:02
- 병원 신생아실 적자 심각...투자 기피 초래 2005-08-23 12:12:02
- 분당서울대 '대장암 치료' 강좌 마련 2005-08-23 12:06:41
많이보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