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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결과 발표...합격선 142점 예상

한국교육과정평가원, 1407명 응시 2.26대 1 경쟁율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5-10-05 18:11:01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5일 06학녀도 의학교육입문 검사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원은 지난 28일 시행된 06학년도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 지원자는 총 2676명(의학 1407명/치의 1269명)으로 응시자는 2621명(의학 1378/치의 1243명)이었다.

성적확인은 치의학교육입문검사 홈페이지(www.mdeet.org)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관련 의-치의학 입시전문학원 PMS는 의학의 경우 142점, 치의학의 경우 158점 정도를 예상했다.

내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하는 의대는 가천의대, 건국대, 경북대, 경상대, 경희대, 부산대, 전북대, 충북대, 포천중중의대 등 9곳으로 총 620명을 모집하며 경쟁율은 2.26대 1정도가 예상된다.

한편 응시자중 남여비율은 의학계열의 경우 남자 610명(44.3%), 여자 768명(55.7%)로 여자비율이 높았다.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비율은 각각 897명(65.1%), 481명(34.9%) 였다.

출신전굥별 응시자 현황은 의학계의 경우 생물학이 552명으로 40.1%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기타공대/자연대가 365명(26.5%), 화학관련 142명(10.3%), 기타 142명(10.3%), 인문/사회관련 124명(9.0%), 물리/통계/수학관련 53명(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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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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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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