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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제49회 전문의자격시험 시행일 확정

원서 10월31일~11월4일 접수...1차시험 내년 1월12일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5-10-10 07:02:45
대한의사협회는 제49회 의사 전문의자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이번 전문의 자격시험 1차시험은 내년 1월12일, 2차시험은 1월20일부터 2월4일까지 해당 학회별로 실시된다.

시험은 내과, 신경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26개 전문과목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의사로서 전문의 수련과정을 이수하거나 의사로서 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의료기관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도 응시자격이 있다.

응시원서는 10월31일부터 11월4일까지 해당 학회사무실에서 교부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매 전문의 수련과정이수증명서 또는 이수예정증명서 2부, 외국 수련자 및 외국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경우는 수련과정이수증 2부, 합격자 명부양식 2부, 의사면허증 사본 1부 등이다.

수험표는 12월12일부터 16일까지 해당학회 사무실에서 교부한다.

합격자 발표는 1차시험은 2006년 1월19일 오후 2시부터, 2차시험은 2006년 2월10일 오후2시부터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http://www.kma.org) 및 게시판, ARS를 통해 안내된다.

시험일정 등 구체적인 시험실시계획은 대한의사협회 학술국(794-2474(410~12))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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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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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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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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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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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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