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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마케팅 전문화 등 기구조직 개편
ETC 1·2부 및 PL팀 세분화...연구·고객서비스 강화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6-04-03 17: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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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은 1일 2006년도 정기인사 및 일부 기구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영업·마케팅 부문은 마케팅의 전문화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병원마케팅팀을 ETC마케팅1팀과 ETC마케팅2팀으로 개편하였고 PL팀을 신설했다.
또한 연구 개발의 효율성 및 일관성 강화를 위해 R&D본부와 그 산하에 R&D 전략실을 신설했다. R&D본부에는 기존 연구개발 조직인 중앙연구소, 개발팀 등이 소속되며 R&D 전략실에는 R&D 전략팀과 법률특허팀을 두게 된다.
기존 기획관리본부는 경영관리본부로 개칭했으며, 산하에 IR팀과 YuWay팀을 신설했다.
정기인사에서는 ETC영업 담당 오도환·유통사업부장 김해룡·신설 R&D전략실장 이태오 상무 등 상무 3명, 신임 중앙연구소장 문병석 이사 등 이사대우 8명과 부장 12명 등 모두 262명이 승진했다.
영업·마케팅 부문은 마케팅의 전문화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병원마케팅팀을 ETC마케팅1팀과 ETC마케팅2팀으로 개편하였고 PL팀을 신설했다.
또한 연구 개발의 효율성 및 일관성 강화를 위해 R&D본부와 그 산하에 R&D 전략실을 신설했다. R&D본부에는 기존 연구개발 조직인 중앙연구소, 개발팀 등이 소속되며 R&D 전략실에는 R&D 전략팀과 법률특허팀을 두게 된다.
기존 기획관리본부는 경영관리본부로 개칭했으며, 산하에 IR팀과 YuWay팀을 신설했다.
정기인사에서는 ETC영업 담당 오도환·유통사업부장 김해룡·신설 R&D전략실장 이태오 상무 등 상무 3명, 신임 중앙연구소장 문병석 이사 등 이사대우 8명과 부장 12명 등 모두 262명이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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