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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고혈압...제네릭 65품목 쏟아져
자니딥 25·코자 19·메실산 암로디핀 21품목 등재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6-04-17 10: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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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등 순화기계 의약품은 썩어도 준치. 우리도 고혈압을 주창하며 5월 신규 등재되는 214품목중 자니딥·코자 제네릭과 암로디핀 개량신약만 65품목으로 강세가 계속됐다.
3월부터 쏟아진 자니딥(성분명 lercanidipine)의 경우 광동제약 레카디핀 등 25품목이 신규 등재됐다. 이미 레드오션화되고 있는 코자(성분명 losartan)의 경우도 19품목이 등재됐으며 노바스크의 개량신약인 암로디핀 메실레이트도 21품목에 달했다.
복지부는 지난 14일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214품목중 오마코연질캡슐(건일제약)이 논란 끝에 597원의 약가를 받아 보험에 등재됐다. 의사가 오메가3 제품으로 처방하고 보험급여할 수 있게 됐다.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정5mg(765원)가 새로 등재됐다.
3월부터 쏟아진 자니딥(성분명 lercanidipine)의 경우 광동제약 레카디핀 등 25품목이 신규 등재됐다. 이미 레드오션화되고 있는 코자(성분명 losartan)의 경우도 19품목이 등재됐으며 노바스크의 개량신약인 암로디핀 메실레이트도 21품목에 달했다.
복지부는 지난 14일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214품목중 오마코연질캡슐(건일제약)이 논란 끝에 597원의 약가를 받아 보험에 등재됐다. 의사가 오메가3 제품으로 처방하고 보험급여할 수 있게 됐다.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정5mg(765원)가 새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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