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 국내사
동성, 비강흡수 인슐린 내년 2월 국내3상
미국 Bentley사와 공동 임상 진행상황 공시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6-05-03 14:07:49
-
가
-
URL복사 
동성제약은 미국 벤트리사와 진행중인 비강흡수 인슐린 공동임상 2상이 미국, 아일랜드, 인도 등 3개국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3일 공시했다.
2상 임상은 9월말까지 완료, 데이터 작성이 완료되면 11월말 내지 12월 초에 당사와 임상대행계약을 맺은 CMIC Korea에 보내져 연말까지는 식약청에 3상 IND신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따라 임상3상은 내년 2월중 한국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국가에서는 내년 6월 정도에 실시할 예정으로 국내 공급은 내년이후 공급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해 비강흡수 인슐린 공동 임상에 참여한다고 지난해 공시한 바 있다.
2상 임상은 9월말까지 완료, 데이터 작성이 완료되면 11월말 내지 12월 초에 당사와 임상대행계약을 맺은 CMIC Korea에 보내져 연말까지는 식약청에 3상 IND신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따라 임상3상은 내년 2월중 한국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국가에서는 내년 6월 정도에 실시할 예정으로 국내 공급은 내년이후 공급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해 비강흡수 인슐린 공동 임상에 참여한다고 지난해 공시한 바 있다.
제약·바이오 기사
- 500억 '디오반' 공동영업 국내파트너는? 2006-05-08 06:57:30
- 제약, "FTA도 버거운데" 포지티브 불만 증폭 2006-05-03 11:48:39
- 위장약 '넥시움' 12-17세로 사용연령 확대 2006-05-03 08:36:08
- 고혈압, 심부전 막으려면 역시 이뇨제 2006-05-03 08:28:40
- 항생제 가티플록사신, 미국에선 판매중단 2006-05-03 07:47:31
많이보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