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는 의약품과 돼지머리로 꾸며진 고사상을 차려놓고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인의 건강을 기원했다.
릴리는 최근 본사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130년 동안에도 혁신적인 신약을 통해 한국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여한다는 다짐을 담아 이색적인 고사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로렌조 탈라리고 본사 사장과 우인성(본명 랍 스미스) 한국 지사장, 임직원들이 릴리의 대표적인 제품 패키지와 돼지머리로 꾸민 고사상 앞에서 한국인의 건강을 기원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