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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이지, 중국 병원계 진출 확정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7-04-13 09:03:56
중국 301병원과 협의중인 병협과 바이오에이지의 모습.
병원협회와 바이오에이지가 공동사업으로 추진해온 ‘Bio-Age 생체나이측정시스템’의 중국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12일 병협에 따르면, (주)바이오에이지와 중국의원협회가 생체나이 측정시스템을 중국 병원에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병협 사업국과 바이오에이지 대표단은 지난 5~6일 중국의원협회를 방문해 중국협회 회장단과 후생성 임원, 중국 최대병원인 중국인민해방군의원(이하 301 병원) 의료진, 중국최대 검진센터기관인 '즈밍검진센터' 한샤오홍 총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양측은 오는 5월 중순경 중국에서 BIO-AGE 사용 협약식을 공식 체결하기로 의견을 함께하고 중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최대병원인 301 병원에서 우선적으로 사용하기로 협의했다.

중국의원협회 왕요우종 사무총장은 "중국 301 병원은 중국에서 가장 큰 병원이고 중국의 모든 당 간부들이 건강을 관리 하는 병원이라며 해방군 병원이 생체나이 측정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중국 내 모든 병원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생체나이 측정 시스템(Bio-age)’은 지난 1월 25일 보건산업진흥원으로 부터 보건신기술(HT)로 인증 받은 바 있다.

한편, 병협과 바이오에이지는 중국 진출을 기점으로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시장 진출 활성화에 구체적인 업무추진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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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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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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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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