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알리코팜(대표 이항구)이 고함량 코큐텐(제품명 생큐 알리코큐텐)을 출시했다.
대웅이 100mg 코큐텐 제품을 첫 출시 이후 화일약품으로 부터 원료공급을 받은 한국알리코팜이 합성이 아닌 발효 고함량 제품으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것.
생큐 알리코쿠텐은 포장단위를 약국판매가 용이한 30C, 60C, 120C로 세분화한 마케팅 정책을 제시했다.
9월부터 본격 경쟁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던 고함량 코큐텐 시장이 한국알리코팜의 출사표로 인해 발효(천연) vs 합성 경쟁이 앞당겨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