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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의료 첫 CMMI 인증 획득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8-01-07 08:52:19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은 7일 국내 의료분야 최초로 획득한 CMMI 인증서를 분당서울대병원에 증정하는 전달식을 거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분당서울대병원의 하규섭 기조실장을 비롯한 주요 의료IT 관계자와 이지케어텍의 경영진 및 CMMI 인증 획득 주요 실무진 20여명이 참석했다.

CMMI(통합 프로세스 성숙도 모델) 인증은 우수소프트웨어시스템 개발업체에게 부여되는 국제 SW품질인증 기준으로 SW개발, 시스템 설계, 시스템 운영 등 전반적인 IT 역량을 측정하는 품질인증 모델이다.

인증심사를 추진한 이지케어텍의 기술지원담당은 “솔루션 제공은 물론 시스템 운영 및 IT 전략수립에 이르는 토탈 의료IT 서비스 제공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분당서울대병원의 의료IT 혁신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분당서울대병원은 글로벌 규격의 표준화 의료IT 프로세스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의 병원이 됐다”고 의의를 전했다.

이에 따라 분당서울대병원을 대상으로 13개월간 IT 프로세스 및 서비스 개선활동에 관련된 7개 프로세스 250여 개 항목에 대해 심사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로써 해외진출에 필수적인 SW 개발 및 운영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이철희 대표는 “이번 CMMI 인증 획득으로 솔루션 구축은 물론 전반적인 ITO 서비스에 이르는 국제 수준의 종합의료 IT 전문기업으로 인정 받았다”면서 “이번 인증 획득으로 다른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하고 고객에게 진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IT 전문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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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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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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