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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서비스협, 신입 회원기관 모집

해외환자유치에 관심있는 의료기관 대상으로


고신정 기자
기사입력: 2008-06-19 14:32:08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안유헌)는 해외환자 유치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08년도 하반기 신입 회원의료기관 모집한다.

협의회 사무국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진수)은 "오는 7월 3일까지 신입의료기관의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 신입회원으로 입회하게 되면 △코디네이터 양성 지원 등 해외환자 유치관련 의료기관 인프라 구축 지원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내외 홍보행사 개최 및 참가 △의료관광 관련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협의회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보건산업진흥원 해외사업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우편과 방문으로 진행되며 우편접수의 경우 6월 30일 도착분 까지, 방문접수는 7월 3일까지 유효하다.

신청서류 작성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홈페이지(www.koreanhealthtour.co.kr)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는 해외환자의 국내 유치 활성화를 위해 2007년 3월에 발족한 민·관 공동협의체로서, 현재 34개 의료기관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진흥원 해외산업센터 (02) 2194-7315, 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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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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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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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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