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영산부인과가 최근 더와이즈황병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더와이즈황병원은 30년간 쌓이 노하우와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하며 신관을 오픈, 다시 태어났다.
더와이즈황병원은 산부인과 외에도 종합검진센터와 피부과 등을 개설해 여성종합병원으로 성장했으며 산부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진단의학과, 불임센터, 건강증진센터의 총 9개의 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첨단장비를 보유함은 물론이고 빠르고 체계적인 진료연계를 위해 산후케어 클리닉 등을 오픈했다.
산부인과에서 중요한 병원 식단에 대해서도 모든 식단의 재료를 공개, 가능한 국산을 추구하는 등 식재료의 질유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와이즈황병원튼 '오고 싶은 병원, 즐거운 병원, 그리고 건강한 병원'이라는 캐치프레이즈하에 ▲태교 UCC '감성동화' 배포 ▲이색적인 문화강좌 '와이즈맘(WISE MOM) 교실' ▲예비엄마들을 위한 박준형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성교육 '자궁은 생명이에요' 등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