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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모그란정·엘라프라제주 등 오늘부터 급여

복지부, 약제급여 기준안 고시…헵세라정 급여확대는 10일부터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9-01-01 07:36:01
알모그란정, 엘라프라제주 등이 올해부터 신규로 보험급여가 인정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일부터 알모그란정과 엘라프라제주, 니글라임주 등이 신규로 급여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급여기준을 보면 알모그란정은 ▲전조증상이 없는 편두통 ▲중등 또는 중증 편두통 ▲심한 오심이나 구토, 수명(광선공포증), 고성(소음)공포증 등이 수반되는 편두통에 급여가 인정된다.

엘라프라제주와 니글라자임주는 임상증상과 효소검사 등에서 각각 뮤코다당증 II형, VI형으로 확진된 환자에게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단, 5세 미만 소아에게 투여시는 의사 소견서를 첨부해야 한다.

헵세라정 등 B형 간염치료제 급여확대안은 오는 10일부터 적용된다.

헵세라정은 제픽스 내성으로 인해 교체 투여시 병용투여는 3년간 급여가 인정된다. 다만 투약기간 3년을 초과해 투여하는 경우 3323원까지 급여가 인정되며 초과금액은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

레보비르캡슐과 바라크루드정은 급여 대상 투약기간이 3년이며, 투약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 3323원까지 급여가 인정된다.

다만 보험급여 인정기간인 3년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청구코드가 부가돼 의료기관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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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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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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