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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ㆍ세포치료의 힘찬 도약 장
가톨릭의대 개교 50주년 국제줄기세포 심포지엄
이창열 기자
기사입력: 2004-04-25 1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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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은 내달 1일 개교 50주년을 맞아 제2회 가톨릭국제줄기세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를 응용한 세포치료가 급속히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외 저명 석학들이 총망라 참석할 예정으로 주목된다.
특히 세계 줄기세포 학계를 이끌고 있는 존딕(Dr John dick)이 내한하여 조혈줄기세포의 정체에 대한 집중 분석과 cancer 및 leukemia를 줄기세포 측면에서 조명하여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최신 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골수세포로부터 췌장이나 간세포로의 분화 연구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브라이언 피터슨(Dr Bryon Petersen) 등 심장질환, 자가면역치료, 신경질환, 세포이식에 따른 면역관용유도 등의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학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줄기세포와 세포치료에 대한 최첨단 연구 성과물을 발표, 활발한 토론을 전개하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심포지엄은 별도로 각 기조연자들과 소그룹 패널 토론방식을 도입하여 보다 자유롭고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줄기세포와 세포치료 연구의 최첨단을 향한 힘찬 도약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를 응용한 세포치료가 급속히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외 저명 석학들이 총망라 참석할 예정으로 주목된다.
특히 세계 줄기세포 학계를 이끌고 있는 존딕(Dr John dick)이 내한하여 조혈줄기세포의 정체에 대한 집중 분석과 cancer 및 leukemia를 줄기세포 측면에서 조명하여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최신 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골수세포로부터 췌장이나 간세포로의 분화 연구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브라이언 피터슨(Dr Bryon Petersen) 등 심장질환, 자가면역치료, 신경질환, 세포이식에 따른 면역관용유도 등의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학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줄기세포와 세포치료에 대한 최첨단 연구 성과물을 발표, 활발한 토론을 전개하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심포지엄은 별도로 각 기조연자들과 소그룹 패널 토론방식을 도입하여 보다 자유롭고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줄기세포와 세포치료 연구의 최첨단을 향한 힘찬 도약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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