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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트너, 브라이트 스마일 국내 론칭
예치과 57곳에 독점 제공…타 치과와 차별화 노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09-03-17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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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네트워크가 미국 브라이트 스마일사의 치아미백제품 브라이트 스마일의 국내 론칭을 본격화한다.
브라이트 스마일 치아미백시스템은 전세계 치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백 제품으로 예 네트워크의 경영지원회사인 메디파트너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득한 제품. 현재 식약청이 허가한 미백 제품으로는 유일하다.
특히 1시간 치아미백시술이 가능하고 결과가 좋아 미백효과를 1~2년 지속시킨다는 점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파트너는 우선적으로 전국의 예치과 57곳에 독점, 론칭해 타치과와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즉, 브라이트 스마일을 통해 국내 치아미백시장에 변화를 이끌겠다는 전략.
메디파트너 문인제 본부장은 "우선 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브라이트스마일을 론칭하고 차후 전 치과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57개 예치과에 멸균 시스템을 갖춰 고객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브라이트 스마일 치아미백시스템은 전세계 치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백 제품으로 예 네트워크의 경영지원회사인 메디파트너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득한 제품. 현재 식약청이 허가한 미백 제품으로는 유일하다.
특히 1시간 치아미백시술이 가능하고 결과가 좋아 미백효과를 1~2년 지속시킨다는 점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파트너는 우선적으로 전국의 예치과 57곳에 독점, 론칭해 타치과와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즉, 브라이트 스마일을 통해 국내 치아미백시장에 변화를 이끌겠다는 전략.
메디파트너 문인제 본부장은 "우선 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브라이트스마일을 론칭하고 차후 전 치과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57개 예치과에 멸균 시스템을 갖춰 고객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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